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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사상구 백신접종센터 11월 말까지 연장 운영

송고시간2021-10-3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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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를 넘어서면서 대부분의 백신접종센터가 문을 닫는 가운데 부산에서는 부산진구와 사상구 2곳의 접종센터가 한 달간 운영을 연장한다.

부산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부산진구와 사상구 백신접종센터만 미접종자의 접종률을 높이고 60세 이상·고위험군 부스터샷 접종을 위해 11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진구와 사상구를 제외한 나머지 14개 구군 백신접종센터는 앞서 반년간의 운영을 마무리하고 29일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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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 달간 운영 연장하는 부산진구 백신접종센터
11월 한 달간 운영 연장하는 부산진구 백신접종센터

[부산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를 넘어서면서 대부분의 백신접종센터가 문을 닫는 가운데 부산에서는 부산진구와 사상구 2곳의 접종센터가 한 달간 운영을 연장한다.

부산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부산진구와 사상구 백신접종센터만 미접종자의 접종률을 높이고 60세 이상·고위험군 부스터샷 접종을 위해 11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진구와 사상구를 제외한 나머지 14개 구군 백신접종센터는 앞서 반년간의 운영을 마무리하고 29일 문을 닫았다.

부산시와 정부는 최근 백신 접종 예약자가 많이 줄어 개별 위탁의료기관만으로도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백신접종센터 운영을 중단했다.

부산진구와 사상구 예방접종센터는 한 달간 미접종자 백신 접종과 60세 이상·고위험군 부스터샷 접종을 담당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진구와 사상구를 제외하고는 지자체 백신접종센터가 문을 닫은 만큼 거주지 주변 위탁 의료기관에서 백신 접종을 해달라"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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