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오후 6시까지 초등생 형제 등 6명 확진
송고시간2021-10-29 18:00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29일 오후 6시까지 대전에서는 6명이 신규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2명은 초등생 형제로, 형이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1명은 선행 확진자의 친구이고, 나머지 3명에 대해선 방역 당국이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이다.
전날까지 최근 1주일간 대전에서는 63명이 확진됐다. 하루 9명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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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10/29 1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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