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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부시장 19년 만에 자체 배출…김년기 국장 승진 의결

송고시간2021-10-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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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는 28일 시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김년기(58) 문화관광국장(4급)을 강릉시 부시장(3급)으로 승진 의결했다.

강릉시 부시장 자체 승진 인사는 19년 만이다.

부단체장 인사는 도와 인사교류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관례였으나 이번 자체 승진에 따른 부시장 인사는 매우 이례적이어서 시 조직 내부에서는 고무적인 인사로 받아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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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취임…도 인사 관례 벗어난 이례적 인사 '고무적'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8일 시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김년기(58) 문화관광국장(4급)을 강릉시 부시장(3급)으로 승진 의결했다.

김년기 강원 강릉시 부시장
김년기 강원 강릉시 부시장

[강릉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시 부시장 자체 승진 인사는 19년 만이다.

이는 최근 양구군수 출마를 위해 명예퇴직한 김왕규 부시장의 사퇴에 따른 후속 인사다.

부단체장 인사는 도와 인사교류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관례였으나 이번 자체 승진에 따른 부시장 인사는 매우 이례적이어서 시 조직 내부에서는 고무적인 인사로 받아들이고 있다.

김년기 부시장은 11월 1일 충혼탑과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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