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일용 엄니' 김수미-'일용이' 박은수 19년 만에 재회

송고시간2021-10-28 16:40

beta

국내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 엄니와 일용이로 모자의 인연을 맺었던 김수미와 박은수가 19년 만에 재회했다.

28일 방송가에 따르면 두 사람의 만남은 TV조선의 스타 다큐멘터리 '마이웨이'에 방영될 예정인 박은수의 두 번째 이야기 촬영을 통해 이뤄졌다.

'전원일기'에서 김수미는 억척스럽고 괄괄한 성격의 일용 엄니, 박은수는 불같은 성격의 일용이를 연기하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TV조선 스타 다큐 '마이웨이'서 김수미 고향 군산 방문

왼쪽부터 배우 박은수, 김수미
왼쪽부터 배우 박은수, 김수미

[김수미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국내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 엄니와 일용이로 모자의 인연을 맺었던 김수미와 박은수가 19년 만에 재회했다.

28일 방송가에 따르면 두 사람의 만남은 TV조선의 스타 다큐멘터리 '마이웨이'에 방영될 예정인 박은수의 두 번째 이야기 촬영을 통해 이뤄졌다. 2002년 12월 '전원일기'가 종영한 이후 처음이다.

두 사람은 김수미의 고향인 전북 군산을 찾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김수미의 생가와 골목길에 조성된 김수미길을 둘러봤다.

오랜만에 보는데도 두 사람은 마치 엊그제 본 듯 친밀한 모습으로 일용 엄니와 일용이에 대한 향수를 자아냈다.

'전원일기'에서 김수미는 억척스럽고 괄괄한 성격의 일용 엄니, 박은수는 불같은 성격의 일용이를 연기하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일용 엄니가 "일용이 너 이놈 시키"라고 일용이를 부르는 모습은 아직도 시청자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20년 넘게 모자 역할을 해왔지만, 사실 박은수는 MBC 탤런트 공채 1기로, 3기인 김수미보다 선배다. 나이도 박은수가 1949년생인 김수미보다 3살 더 많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마이웨이' 촬영분은 올해 안에 방영될 예정이다.

aera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