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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3분기 3천357억원 흑자…작년 동기의 3배로 늘어(종합)

송고시간2021-10-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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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011070]은 올해 3분기에 매출 3조7천976억원, 영업이익 3천35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1천84억원) 대비 209.8% 증가해 3배로 늘었고, 직전 분기(1천519억원)와 비교해서는 121.0% 증가해 2배 이상으로 뛰었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폰용 트리플 카메라, 3D 센싱모듈 등 고성능 카메라 모듈 신제품의 공급 확대가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5G 통신용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용 기판 매출이 늘었고, 차량용 카메라도 성장세를 이어가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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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카메라 모듈 공급 확대가 호실적 견인"

LG이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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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LG이노텍[011070]은 올해 3분기에 매출 3조7천976억원, 영업이익 3천35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1천84억원) 대비 209.8% 증가해 3배로 늘었고, 직전 분기(1천519억원)와 비교해서는 121.0% 증가해 2배 이상으로 뛰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1.4%, 전 분기 대비 61.3% 각각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폰용 트리플 카메라, 3D 센싱모듈 등 고성능 카메라 모듈 신제품의 공급 확대가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5G 통신용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용 기판 매출이 늘었고, 차량용 카메라도 성장세를 이어가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는 광학솔루션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로 증가한 2조9천9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고객사 신모델 공급이 늘고, 스마트폰용 트리플 카메라와 3D센싱 모듈 등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기판소재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4천23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5G 통신용 반도체 기판이 매출 확대를 견인한 가운데 디스플레이용 제품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장부품 사업은 전 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열악한 시장 환경에도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3천42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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