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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80대 할아버지 실종…9일째 수색 중

송고시간2021-10-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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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80대 치매 노인이 집을 나선 뒤 9일째 돌아오지 않아 경찰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28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3시 45분께 이재선(83) 할아버지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 할아버지의 마지막 행적은 실종 신고 접수 3시간여 전인 지난 20일 낮 12시 40분께 제주시 조천읍 제동목장 인근 폐쇄회로(CC)TV에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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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에서 80대 치매 노인이 집을 나선 뒤 9일째 돌아오지 않아 경찰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실종된 이재선 할아버지
실종된 이재선 할아버지

[제주동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8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3시 45분께 이재선(83) 할아버지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키 168㎝, 몸무게 47㎏의 왜소한 체격에 백발인 이 할아버지는 실종 당시 노란색 점퍼와 회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

이 할아버지의 마지막 행적은 실종 신고 접수 3시간여 전인 지난 20일 낮 12시 40분께 제주시 조천읍 제동목장 인근 폐쇄회로(CC)TV에서 확인됐다.

이에 경찰과 민간단체, 소방 등 하루 평균 200명가량이 제동목장 주변을 수색하고 있고 드론과 헬기 등도 수색에 투입됐다.

그러나 제동목장 주변은 수풀이 우거진 중산간 지역으로, 최근 군 특수부대가 투입돼 진입이 어려운 곳까지 집중적으로 수색도 했으나 아직도 이 할아버지를 찾지 못했다.

이 할아버지의 행적을 알고 있거나 이 할아버지를 목격한 사람은 ☎182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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