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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림녹지 분야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송고시간2021-10-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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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산림녹지 분야에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부산 강서구 화전드림숲에서 조경과 수목 관리 등 직무훈련에 참여할 만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을 오는 11월 5일까지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발달장애인의 직무가 봉투 작업 등 단순 임가공 업무에 제한됐다"면서 "산림녹지 분야에서도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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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림분야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부산시, 산림분야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산림녹지 분야에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부산 강서구 화전드림숲에서 조경과 수목 관리 등 직무훈련에 참여할 만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을 오는 11월 5일까지 모집한다.

11월 19일부터 연말까지 교육한 뒤 내년에 1년간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으로 조경, 수목관리 보조 업무 등을 맡길 예정이다.

4대 보험과 퇴직금이 적용되고, 사례에 따라 근무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본부, 사회적협동조합 이유와 협력해 직무훈련과 출퇴근을 위한 통근버스를 지원한다.

내년에는 5∼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2023년에는 해운대수목원 등 다른 사업장으로 확대해 40명까지 채용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 말 현재 부산에 거주하는 20∼39세 발달장애인은 6천94명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발달장애인의 직무가 봉투 작업 등 단순 임가공 업무에 제한됐다"면서 "산림녹지 분야에서도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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