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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ECB 금리결정 앞두고 소폭 약세

송고시간2021-10-28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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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국 증시는 27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소폭 하락했다.

SG의 유럽주식전략 대표인 로랜드 칼로얀은 "그렇게 높이 오른 뒤 ECB를 앞두고 숨고르기를 하는 것이 놀랍지 않다"면서 "ECB는 완화적 정책을 유지하겠지만 언제든 메시지가 오해를 사거나 잘못 해석될 위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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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27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소폭 하락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5,705.81로,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7,253.27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각각 0.33% 내리며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은 0.07% 내린 4,220.88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19% 하락한 6,753.52로 거래를 종료했다.

AFP와 로이터는 주요국 중앙은행 긴축 움직임 속에서 다음 날 ECB 회의에 시선이 쏠린다고 전했다.

SG의 유럽주식전략 대표인 로랜드 칼로얀은 "그렇게 높이 오른 뒤 ECB를 앞두고 숨고르기를 하는 것이 놀랍지 않다"면서 "ECB는 완화적 정책을 유지하겠지만 언제든 메시지가 오해를 사거나 잘못 해석될 위험도 있다"고 말했다.

AFP는 세계 공급망 병목현상 여파로 독일 정부가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점도 투자심리 약화 요인으로 꼽았다.

merci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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