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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사비왕궁유적 홍보관 개관…관북리 유적 조사성과 소개

송고시간2021-10-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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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사비 시기 왕궁 유적 조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사비왕궁유적 홍보교육관이 27일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구아리에서 문을 열었다.

지상 1층, 건물면적 594㎡ 규모의 이 시설에서는 1982년부터 조사가 시작된 부여 관북리 유적의 발굴조사 과정과 조사 성과, 향후 계획 등이 자세히 소개돼 있다.

홍보교육관은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와 부여교육지원청이 공동 진행하는 '나도 고고학자-백제 사비왕궁을 찾아서' 발굴조사 현장 체험학습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 장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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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사비왕궁유적 홍보교육관 내부
부여 사비왕궁유적 홍보교육관 내부

[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백제 사비 시기 왕궁 유적 조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사비왕궁유적 홍보교육관이 27일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구아리에서 문을 열었다.

지상 1층, 건물면적 594㎡ 규모의 이 시설에서는 1982년부터 조사가 시작된 부여 관북리 유적의 발굴조사 과정과 조사 성과, 향후 계획 등이 자세히 소개돼 있다.

홍보교육관은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와 부여교육지원청이 공동 진행하는 '나도 고고학자-백제 사비왕궁을 찾아서' 발굴조사 현장 체험학습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 장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부여 사비왕궁유적 홍보교육관
부여 사비왕궁유적 홍보교육관

[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정현 군수는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와 함께 이 시설에서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국민 참여형 행사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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