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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문 탄소중립 대응책 마련 '산학연 포럼' 출범

송고시간2021-10-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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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정책적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산학연이 머리를 맞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산업연구원,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탄소중립 산업전환 전략포럼'을 출범시켰다.

이 포럼은 탄소중립이 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제조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저탄소 산업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산학연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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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국가 온실가스 40% 감축 '확정'
2030년 국가 온실가스 40% 감축 '확정'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정부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안을 확정한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의 굴뚝 모습. 정부는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40% 감축하고,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2018년 6.2%에서 2030년 30.2%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1.10.27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탄소중립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정책적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산학연이 머리를 맞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산업연구원,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탄소중립 산업전환 전략포럼'을 출범시켰다.

이 포럼은 탄소중립이 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제조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저탄소 산업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산학연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한다.

산업부는 연말까지 8차례 이상 포럼을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포럼에서 논의된 정책과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연내에 '탄소중립 산업대전환 비전·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첫 포럼에선 국내외 탄소중립 정책 동향 발표와 함께 이를 우리나라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영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포럼에서 "탄소중립은 분명 어렵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정부는 산업계의 부담을 버려두지 않고 정책적·재정적으로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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