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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정보 다 담았네"…경남도, 온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

송고시간2021-10-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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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기관과 부서별로 흩어져있는 귀농·귀촌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귀농·귀촌 지원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경남도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귀농·귀촌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귀농·귀촌인 현장 간담회 등을 열어 온라인 플랫폼 구축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인숙 경남도 서부균형발전국장은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귀농·귀촌인의 편의 도모는 물론 귀농·귀촌지역과 작목 선택, 영농기술 향상과 농산물 판로 정보 등를 제공해 안정 정착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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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귀촌 (PG)
귀농, 귀촌 (PG)

[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기관과 부서별로 흩어져있는 귀농·귀촌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귀농·귀촌 지원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경남도는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로 귀농·귀촌 잠재 수요층이 늘어나고, 코로나19 이후 귀농·귀촌 의향이 20.3% 증가했다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분석이 있는 등 귀농·귀촌 생활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귀농·귀촌 관련 정보가 기관·부서별로 제공돼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경남도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귀농·귀촌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귀농·귀촌인 현장 간담회 등을 열어 온라인 플랫폼 구축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했다.

27일에는 도청 서부청사에서 농업 분야 전문가, 도와 시·군 공무원 등이 참석해 '귀농·귀촌 지원 온라인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온라인 플랫폼은 내년 3월 구축이 목표다.

주로 교육·지원정책(귀농·귀촌 단계별·분야별 정보), 생활정보(지도기반 농촌시설정보 및 병·의원 정보 등), 자가진단(체크리스트 형식의 질문으로 귀농·귀촌 준비도, 지역추천 안내), 창업정보(농촌 자원 현황, 작목별 소득정보 등), 온라인 상담 등의 정보를 담을 계획이다.

이인숙 경남도 서부균형발전국장은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귀농·귀촌인의 편의 도모는 물론 귀농·귀촌지역과 작목 선택, 영농기술 향상과 농산물 판로 정보 등를 제공해 안정 정착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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