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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 챙긴 비번으로 '여성 주거지 침입' 인테리어 업자 입건

송고시간2021-10-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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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경찰서는 혼자 사는 여성의 아파트 건물에 들어간 혐의(주거침입)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9시 10분께 보령시 한 아파트 공용 복도를 이용해 혼자 사는 여성 주거지 앞까지 간 뒤 현관 비밀번호를 누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인테리어 시공 업자인 A씨는 실내 공사를 계기로 피해자 집에 출입하면서 비밀번호를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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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경찰서 현판
보령경찰서 현판

[연합뉴스 자료 사진]

(보령=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충남 보령경찰서는 혼자 사는 여성의 아파트 건물에 들어간 혐의(주거침입)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9시 10분께 보령시 한 아파트 공용 복도를 이용해 혼자 사는 여성 주거지 앞까지 간 뒤 현관 비밀번호를 누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인테리어 시공 업자인 A씨는 실내 공사를 계기로 피해자 집에 출입하면서 비밀번호를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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