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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바르셀로나 물류센터에 국내 물류기업 참여

송고시간2021-10-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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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하나로TNS, 태웅로직스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물류센터 운영사 참여에 관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바르셀로나항 배후부지에 물류창고를 마련해 국내외 기업에 물류센터 운영을 위탁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근 바르셀로나 항만공사와 함께 B2B로직스틱스를 설립했다.

이번 의향서는 B2B로직스틱스의 바르셀로나 물류센터 운영에 참여 의사를 나타낸 국내 물류 기업과 체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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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물류센터에 국내 기업 참여
바르셀로나 물류센터에 국내 기업 참여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하나로TNS, 태웅로직스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물류센터 운영사 참여에 관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바르셀로나항 배후부지에 물류창고를 마련해 국내외 기업에 물류센터 운영을 위탁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근 바르셀로나 항만공사와 함께 B2B로직스틱스를 설립했다.

이번 의향서는 B2B로직스틱스의 바르셀로나 물류센터 운영에 참여 의사를 나타낸 국내 물류 기업과 체결한 것이다.

하나로TNS는 국내 주요기업의 물류를 담당하며 항공 물류 부분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고, 태웅로직스는 석유화학제품 운송을 주력으로 경쟁력을 갖췄다.

부산항만공사와 바르셀로나 항만공사는 향후 공동 사업 추진을 더욱 공고하게 진행하기 위한 공동 선언문에도 서명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바르셀로나에 물류센터를 확보함으로써 스페인은 물론 포르투갈,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 진출한 우리나라 수출기업의 물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BPA는 바르셀로나 물류센터와 함께 네덜란드 로테르담 항만 배후단지에 추진 중인 물류센터를 내년 1월 개장한다.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 주 프로볼링고 항에도 2만4천㎡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립해 내년 초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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