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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자물쇠를 재조명하다…북촌박물관 특별전

송고시간2021-10-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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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박물관은 기능성과 예술성을 갖춘 조선시대 자물쇠를 선보이는 특별전 '자물쇠, 가구의 비밀을 품다'를 27일부터 12월 24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그동안 조선시대 나무 가구와 문방(文房) 문화를 소개해 온 북촌박물관은 가구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임에도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한 자물쇠를 재조명하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북촌박물관 관계자는 "자물쇠는 가구 용도·재질과 조화를 이루도록 제작돼 형태가 다양했다"며 "관람객들이 가구의 비밀을 품은 자물쇠를 감상하며 당시 생활상과 가치관을 살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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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형태 자물쇠
물고기 형태 자물쇠

[북촌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북촌박물관은 기능성과 예술성을 갖춘 조선시대 자물쇠를 선보이는 특별전 '자물쇠, 가구의 비밀을 품다'를 27일부터 12월 24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그동안 조선시대 나무 가구와 문방(文房) 문화를 소개해 온 북촌박물관은 가구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임에도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한 자물쇠를 재조명하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전시에는 기능을 강조한 자물쇠와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자물쇠 등 자료 약 200점이 공개된다.

기능성 자물쇠 중에는 8단계를 거쳐야 풀 수 있는 비밀 자물쇠도 있다. 장식성 자물쇠에는 가내 행복을 기원하는 문양이 들어가기도 했다.

북촌박물관 관계자는 "자물쇠는 가구 용도·재질과 조화를 이루도록 제작돼 형태가 다양했다"며 "관람객들이 가구의 비밀을 품은 자물쇠를 감상하며 당시 생활상과 가치관을 살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볼 수 있다.

[북촌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북촌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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