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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싸움 끝에 부인상 중인 매제 때려 숨지게 한 60대 검거

송고시간2021-10-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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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경찰서는 말싸움을 하다가 부인상 중인 6촌 매제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A(60대·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밤에서 29일 오전 사이 6촌 매제인 B(60대·남)씨의 의왕시 오전동 소재 자택에서 B씨를 주먹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족 진술 등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전날 B씨 아내 장례식장에서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가 B씨 집으로 자리를 옮긴 뒤에도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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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연합뉴스) 김솔 기자 = 경기 의왕경찰서는 말싸움을 하다가 부인상 중인 6촌 매제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A(60대·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의왕경찰서
경기 의왕경찰서

[경기 의왕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씨는 지난달 28일 밤에서 29일 오전 사이 6촌 매제인 B(60대·남)씨의 의왕시 오전동 소재 자택에서 B씨를 주먹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오전 5시 10분께 A씨로부터 "사람이 죽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 진술 등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전날 B씨 아내 장례식장에서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가 B씨 집으로 자리를 옮긴 뒤에도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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