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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댄스 신드롬 일으킨 '스우파' 최종 우승은 '홀리뱅'

송고시간2021-10-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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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댄서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로 'K-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경연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의 최종 우승은 훌리뱅에게 돌아갔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엠넷 '스우파'의 마지막 회 시청률은 3.5%(비지상파 유료가구)로 집계됐다.

'스우파'는 무대 측면에 머물던 댄서들을 아티스트로 재평가하고 숨겨진 역량을 지닌 새로운 스타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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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측면에 머물던 댄서들 주인공으로 끌어내…3.5% 종영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트릿 우먼 파이터'

[엠넷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여성 댄서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로 'K-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경연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의 최종 우승은 홀리뱅에게 돌아갔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엠넷 '스우파'의 마지막 회 시청률은 3.5%(비지상파 유료가구)로 집계됐다.

전날 방송에서는 파이널 무대에 진출한 라치카, 코카N버터, 홀리뱅, 훅 4팀의 크루들이 마지막까지 열정을 쏟아부은 무대를 완성했다. 그동안 '스우파'를 빛낸 프라우드먼, YGX, 웨이비, 원트 멤버들도 객석에서 마지막을 함께했다.

최종 우승은 글로벌 응원투표 30%, 생방송 문자 투표 70%로 결정됐다.

우승팀으로 호명된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는 "대한민국 댄서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가 돼 있었다"며 "앞으로 댄스 분야에 많은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고, 많은 분이 순수하게 춤을 사랑하는 댄서들을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우파'는 무대 측면에 머물던 댄서들을 아티스트로 재평가하고 숨겨진 역량을 지닌 새로운 스타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매회 새롭게 선보이는 퍼포먼스가 주목을 받았고, 크루들은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5∼10배씩 뛰면서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높은 관심만큼이나 논란도 있었다. 프라우드먼 소속 헤일리와 웨이브 소속 리수는 학교폭력 의혹에 휘말렸고, 원트의 멤버 로잘린은 수강료를 받고 수업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8월부터 이어온 '스우파' 일정은 마무리됐지만, 8개 팀의 퍼포먼스는 다음 달 20일부터 서울·부산·광주·대구·창원·인천 6개 지역에서 열리는 콘서트 '스우파 온 더 스테이지'에서 직접 볼 수 있다. 또 연말에는 스핀오프 콘텐츠인 '스트릿 걸스 파이터'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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