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푸터 컨텐츠 바로가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속보 | 연합뉴스가 전해드리는 최신 북한 뉴스입니다.

[2보] 美안보보좌관 "한미, 대북조치 시기·조건 관점 다소 다를 수도"

종전선언 질문에 답변…핵심 전략과 신념에서는 같은 입장 강조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 보좌관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 보좌관

[UPI=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6일(현지시간) 한미가 대북 접근에 협력하고 있다면서도 시기, 조건 등 관점이 다소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한국전 종전선언에 대한 입장을 묻자 최근 한미 북핵 수석대표 간 이뤄진 협의가 매우 생산적이고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다른 조처를 위한 정확한 순서배열이나 시기, 조건에 관해 다소 다른 관점을 갖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그러나 외교를 통해서만 효과적으로 진전할 수 있고 외교는 억지력과 효과적으로 짝을 이뤄야 한다는 핵심 전략과 신념에서는 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jbryo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