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어제와 오늘] 월동 준비 ②

(서울=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겨울이 다가오면 과거에는 연탄이나 땔감을 준비하는 게 중요한 일 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김장은 중요한 월동 준비 중 하나입니다. 전방 군부대는 눈으로 고립되기 전 일찌감치 월동 준비를 해야 합니다. 산골에선 장작을 준비하고 야생동물을 위해 먹이를 뿌려주곤 합니다. 또한 불우 이웃을 위해 연탄이나 김장김치를 나눠주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도로에선 미끄럼 사고 방지를 위해 모래주머니를 준비하고 대형마트에선 방한용품 홍보에 열을 올립니다. 그만큼 겨울은 많은 대비가 필요한 혹독한 계절입니다. 자, 여러분은 올겨울을 날 준비가 되셨나요?

겨울이 다가오면 당시 중요한 난방 연료였던 연탄 공장은 연탄 배달부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1956년 [국가기록원 제공]
겨울이 다가오면 당시 중요한 난방 연료였던 연탄 공장은 연탄 배달부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1956년 [국가기록원 제공]
서울 중구 계동의 한 주택에서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1973년 [임정의 제공]
서울 중구 계동의 한 주택에서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1973년 [임정의 제공]
시민들이 한강 밤섬에서 철새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모이를 뿌려주고 있다. 1995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민들이 한강 밤섬에서 철새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모이를 뿌려주고 있다. 1995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도 춘천시 장미공원에서 직원들이 보온을 위해 화초에 짚을 덮어 주고 있다. 2006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도 춘천시 장미공원에서 직원들이 보온을 위해 화초에 짚을 덮어 주고 있다. 2006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도 춘천의 한 가정에서 월동용 장작을 준비하고 있다. 2008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도 춘천의 한 가정에서 월동용 장작을 준비하고 있다. 2008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 화천에서 헬기를 이용해 최전방 GOP(일반전초)로 난방용 기름을 옮기는 유류 공수작전이 진행되고 있다. 2008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 화천에서 헬기를 이용해 최전방 GOP(일반전초)로 난방용 기름을 옮기는 유류 공수작전이 진행되고 있다. 2008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 괴산군이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2009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 괴산군이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2009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 기업 임직원들이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배달을 하고 있다. 2017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 기업 임직원들이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배달을 하고 있다. 2017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의 한 구청에서 김장김치 나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2019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의 한 구청에서 김장김치 나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2019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 대형마트에서 온풍기, 전기요 등 난방 가전용품을 홍보하고 있다. 2020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 대형마트에서 온풍기, 전기요 등 난방 가전용품을 홍보하고 있다. 2020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jo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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