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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 고교서 확진자 10명 나와…전교생 원격수업

송고시간2021-10-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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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 고등학교에서 며칠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

26일 대구시와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대구 남구 모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학년 학생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나오자 교육청은 24일 1∼2학년 전수 진단 검사를 벌이고 전교생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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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 한 고등학교에서 며칠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

학교 이동형 신속 PCR 검사
학교 이동형 신속 PCR 검사

[연합뉴스 자료 사진]

26일 대구시와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대구 남구 모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25일 2명, 이날 7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는 10명이 됐다.

1∼2학년 학생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나오자 교육청은 24일 1∼2학년 전수 진단 검사를 벌이고 전교생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1∼2학년은 당분간 원격 수업을 하고 감염자가 없는 3학년은 조만간 등교 수업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방역 당국은 학교 특성상 합반수업이나 이동수업이 잦았던 점에 주목하고 최초 확진자의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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