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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60대 전자발찌 훼손하고 달아나…경찰 추적

송고시간2021-10-2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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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달아나 경찰이 추적 중이다.

26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창녕군이 주소지인 A(62)씨는 지난 25일 오후 10∼11시 사이 경북 고령에서 전남 순천으로 자신의 차를 이용해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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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PG)
전자발찌 (PG)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60대 남성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달아나 경찰이 추적 중이다.

26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창녕군이 주소지인 A(62)씨는 지난 25일 오후 10∼11시 사이 경북 고령에서 전남 순천으로 자신의 차를 이용해 이동했다.

이후 다음 날 오전 2시 55분께 순천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종적을 감췄다.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법무부는 경찰에 공조 요청을 해 현재 전남경찰청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A씨가 전자발찌를 훼손한 장소 인근에서 A씨의 차와 휴대전화 등을 발견했다.

A씨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전과 35범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발생지가 순천이라 현재 전남경찰청에서 대응 중"이라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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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5slAe2Wp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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