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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코로나 검사 4만2천명·확진자 0명…WHO에 보고

평양 백화점서 코로나 예방 소독작업하는 北 방역 요원들
평양 백화점서 코로나 예방 소독작업하는 北 방역 요원들

(평양 AFP=연합뉴스) 북한 평양의 대성백화점 안에서 27일 방역 요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소독작업을 벌이고 있다. sungok@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북한은 지금까지 4만2천여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확진자는 한 명도 없다고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했다.

26일 WHO의 '코로나19 주간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8∼14일 주민 67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했으나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북한의 코로나19 누적 검사 인원은 4만2천773명으로 늘어났고 확진자는 여전히 '0명'이다. WHO 보고서의 이런 수치는 모두 북한 당국의 통보를 기반으로 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전했다.

검사 인원 4만명은 한국 선별진료소에서 하루에 검사하는 인원과 비슷한 규모다.

북한은 코로나19 백신 국제공동구매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에서 백신 199만2천회분을 받기로 했으나 공급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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