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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ECB 통화정책 회의 주시 속 혼조세

송고시간2021-10-26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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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국 증시는 25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결정 등을 앞두고 혼조세를 나타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4% 오른 15,599.23으로 장을 마쳤고, 영국 런던의 FTSE 100 증시는 0.3% 뛴 6,712.87로 마감했다.

시장은 오는 28일 예정된 ECB 통화정책 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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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ECB)
유럽중앙은행(ECB)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25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결정 등을 앞두고 혼조세를 나타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4% 오른 15,599.23으로 장을 마쳤고, 영국 런던의 FTSE 100 증시는 0.3% 뛴 6,712.87로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은 4,192.11로 강보합세였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3% 하락한 6,712.87로 마무리됐다.

시장은 오는 28일 예정된 ECB 통화정책 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과 자산 매입 축소(테이퍼링)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ECB는 지난 9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로 동결했다.

다만, 코로나19 대유행의 경제적 충격에 대응하고자 도입한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PEPP)의 채권 매입 속도를 인플레이션 우려로 앞선 분기보다 다소 늦추기로 한 바 있다.

영국 정부가 27일 발표할 내년도 예산안도 투자자들의 이목을 끄는 사안이다. 여기에는 조세 및 지출 계획이 포함될 예정이다.

lu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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