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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확진자 1주일 만에 두 자릿수…유성지역 교회 관련 26명째

송고시간2021-10-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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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미만에 그치던 대전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주일 만에 두 자릿수로 늘었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낮 6명에 이어 밤사이 7명이 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지역 하루 확진자는 지난 19일 9명 이후 엿새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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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남문광장 임시선별검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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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10명 미만에 그치던 대전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주일 만에 두 자릿수로 늘었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낮 6명에 이어 밤사이 7명이 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지역 하루 확진자는 지난 19일 9명 이후 엿새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전날까지 최근 1주일간은 총 55명으로, 하루 7.9명꼴이다.

밤사이 확진자 가운데 3명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유성지역 교회 교인이자 초등학교 교사의 가족이다. 다른 2명은 그가 근무하는 학교 학생이다.

이로써 지난 19일 이 교회 전도사가 확진된 것을 시작으로 누적 감염자는 26명으로 늘었다.

백신 접종 대상인 12세 이상 131만2천490명 가운데 86.2%가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까지 완료율은 76.4%다.

전체 시민(145만4천11명) 중에서는 1차 완료 77.8%, 2차 완료 69.0%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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