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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제6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심의 조건부 가결

송고시간2021-10-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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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제6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충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했다.

25일 천안시에 따르면 충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는 지난 13일 2021년 제5회 심의위원회를 열고 천안 풍세면 용정리에 추진 중인 산단 조성사업에 대해 조건부로 가결했다.

산단 내에 조성 예정인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해 인근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제6산단은 물론 인근의 풍세산단과 풍세2산단에서 발생하는 폐기물만 처리하는 이행조건으로 심의를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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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처리용량 110만㎥→46만㎥로 줄여라"

천안 제6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천안 제6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 제6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충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했다.

25일 천안시에 따르면 충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는 지난 13일 2021년 제5회 심의위원회를 열고 천안 풍세면 용정리에 추진 중인 산단 조성사업에 대해 조건부로 가결했다.

산단 내에 조성 예정인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해 인근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제6산단은 물론 인근의 풍세산단과 풍세2산단에서 발생하는 폐기물만 처리하는 이행조건으로 심의를 의결했다.

이로 인해 폐기물 매립용량이 기존 금강유역환경청과 협의가 이뤄진 110만㎥에서 약 46만㎥로 줄어들게 됐다.

시는 심의 조건을 조속히 이행해 다음 달 중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고시할 계획이다.

제6산단(부지면적 97만㎡)은 천안시와 ㈜태영건설 등이 3천670억여원을 투입해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하며,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 산단에 전기, 전자, 금속, 자동차를 비롯한 첨단 지식산업을 중심으로 우수기업을 유치, 1천6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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