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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독도의 날…경북독립운동기념관서 독도수호 결의대회

송고시간2021-10-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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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독도재단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안동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했다.

결의대회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1900년 10월 25일) 121주년을 기념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독도 영토 주권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칙령이 그려진 대형 태극기(가로 18m, 세로 12m)에 참가자 서명, 이철우 지사의 독도수호 결의문 발표, '독도는 대한민국 땅' 구호 제창 등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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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동도와 서도 사이에 대형 태극기를 띄운 모습
독도의 동도와 서도 사이에 대형 태극기를 띄운 모습

[서경덕 교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도와 독도재단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안동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했다.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독도 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결의대회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1900년 10월 25일) 121주년을 기념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독도 영토 주권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애초 행사는 독도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최근 독도 인근에서 일어난 어선 전복 사고 수습을 위해 독립운동기념관으로 변경됐다.

행사는 고종 황제 복장을 한 재연 배우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낭독하면서 시작됐다.

칙령이 그려진 대형 태극기(가로 18m, 세로 12m)에 참가자 서명, 이철우 지사의 독도수호 결의문 발표, '독도는 대한민국 땅' 구호 제창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 지사는 "선조들의 고귀한 호국 의지와 희생정신으로 지켜온 독도를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독도의 날 결의문 낭독
독도의 날 결의문 낭독

(포항=연합뉴스) 독도의 날인 25일 안동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독도수호 결의문을 읽고 있다. 2021.10.25 sds123@yna.co.kr

"독도는 대한민국 땅"
"독도는 대한민국 땅"

(포항=연합뉴스) 독도의 날인 25일 안동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 경북도 관계자와 도내 독도 단체 회원들이 독도수호 의지를 담은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2021.10.25 sds123@yna.co.kr

대형 태극기에 손도장
대형 태극기에 손도장

(포항=연합뉴스) 독도의 날인 25일 안동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 경북도 관계자와 도내 독도 단체 회원들이 대형 태극기에 손도장을 찍고 있다. 2021.10.25 sds123@yna.co.kr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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