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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돌봄시설 아동 수목원 등 이용 무료 '숲 체험' 지원

송고시간2021-10-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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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돌봄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의 숲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숲에서 자라나는 아이들' 사업을 다음 달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숲 체험 사업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도내 돌봄 시설 1만1천300여곳 이용 아동 36만여명이 도내 수목원과 산림욕장 등 산림 휴양시설 166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연계해 줘 돌봄 시설 아동들이 숲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 관계자는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에서는 숲 활용 교육이 보편화돼 있다"며 "경기도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으로 공적 돌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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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돌봄시설 아동 대상 '숲 체험' 지원
경기도, 돌봄시설 아동 대상 '숲 체험' 지원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는 돌봄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의 숲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숲에서 자라나는 아이들' 사업을 다음 달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숲 체험 사업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도내 돌봄 시설 1만1천300여곳 이용 아동 36만여명이 도내 수목원과 산림욕장 등 산림 휴양시설 166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연계해 줘 돌봄 시설 아동들이 숲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도는 주기적으로 돌봄 시설에 숲 체험 행사 정보를 제공하고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할 계획이다.

숲 체험 행사 참여를 원하는 돌봄 시설은 시설 인근 산림 휴양시설로 예약한 후 이용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에서는 숲 활용 교육이 보편화돼 있다"며 "경기도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으로 공적 돌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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