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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받아

송고시간2021-10-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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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고 국제 네트워크에 가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고령친화도시는 교통, 주택, 여가, 사회참여 등 8개 영역에서 WHO가 정한 기준에 적합해야 인증받을 수 있다.

올해 3월 '금천구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한 뒤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을 9월 마무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8대 영역 60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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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이달 22일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획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고 국제 네트워크에 가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고령친화도시는 교통, 주택, 여가, 사회참여 등 8개 영역에서 WHO가 정한 기준에 적합해야 인증받을 수 있다.

금천구는 관내 65세 이상 인구가 17.3%로 2024년 초고령사회(인구 대비 20% 이상) 진입이 예상돼 그동안 이에 대비하는 준비를 선제적으로 해왔다고 전했다.

올해 3월 '금천구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한 뒤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을 9월 마무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8대 영역 60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 회원 도시로서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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