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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폐지 수집 어르신에 경량 리어카 지원

송고시간2021-10-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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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폐지·고철 등 재활용품을 수거해 생계를 유지하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안전 경량 리어카'와 동절기 대비 방한용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리어카는 무게가 28㎏로, 기존 70㎏에 달하는 리어카의 절반도 안 되게 가볍고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 비탈길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안전 경량 리어카, 방한용품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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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지원하는 경량 리어카
영등포구,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지원하는 경량 리어카

[서울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폐지·고철 등 재활용품을 수거해 생계를 유지하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안전 경량 리어카'와 동절기 대비 방한용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2018년 관련 조례 제정과 함께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에게 매년 각종 안전용품과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우리은행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경량 리어카를 제작해 어르신 41명에게 지급한다. 이번에 지원되는 리어카는 무게가 28㎏로, 기존 70㎏에 달하는 리어카의 절반도 안 되게 가볍고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 비탈길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리어카 양 옆면에는 홍보판을 부착해 구정 주요 사업들을 자연스럽게 알리도록 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안전 경량 리어카, 방한용품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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