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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요양시설 집단감염…이틀 새 29명 확진

송고시간2021-10-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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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한 요양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전날까지 누적 29명이 확진됐다고 서울시가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요양시설 종사자가 지난 21일 처음 확진된 뒤 다른 종사자와 입소자 등 2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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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체 검사 키트를 받고 있다. 2021.10.22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 금천구 한 요양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전날까지 누적 29명이 확진됐다고 서울시가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요양시설 종사자가 지난 21일 처음 확진된 뒤 다른 종사자와 입소자 등 2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중 입소자는 24명이다.

방역 당국은 관련자 259명을 상대로 검사했고, 이 가운데 231명은 음성으로 판정됐다.

당국은 해당 시설을 방역 소독하는 한편, 심층 역학조사를 벌여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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