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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1.889%(종합)

송고시간2021-10-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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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5.3bp(1bp=0.01%포인트) 오른 연 1.889%에 마감하며 연고점을 재차 경신했다.

2018년 12월 5일(연 1.901%)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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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1.889% (PG)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1.889%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22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5.3bp(1bp=0.01%포인트) 오른 연 1.889%에 마감하며 연고점을 재차 경신했다.

이는 2018년 12월 5일(연 1.901%)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5년물은 4.9bp 상승한 연 2.203%로 2018년 10월 16일(연 2.217%)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10년물 금리는 연 2.411%로 2.3bp 상승했다. 2년물은 3.9bp 올라 연 1.639%에 장을 마쳤다.

20년물은 연 2.388%로 5.7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3.2bp 상승해 모두 연 2.311%를 기록했다.

지난 19일부터 단기물을 중심으로 대체로 하락하던 국고채 금리는 미국 국채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이날 급등하는 양상이었다.

오창섭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국내 채권금리는 향후 기준금리 컨센서스(시장 전망) 등을 고려할 때 과도하게 상승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금리 상승은 제약된다"면서도 "대외적 미국 채권 금리의 밸류에이션(평가가치) 여건은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크기 때문에 국내 채권금리의 상승 여력도 상존한다"고 진단했다.

당일(오후ㆍ%) 전일(%) 전일 대비(bp)
국고채권(1년) 1.170 1.144 +2.6
국고채권(2년) 1.639 1.600 +3.9
국고채권(3년) 1.889 1.836 +5.3
국고채권(5년) 2.203 2.154 +4.9
국고채권(10년) 2.411 2.388 +2.3
국고채권(20년) 2.388 2.331 +5.7
국고채권(30년) 2.311 2.279 +3.2
국고채권(50년) 2.311 2.279 +3.2
통안증권(2년) 1.663 1.637 +2.6
회사채(무보증3년) AA- 2.362 2.310 +5.2
CD 91일물 1.090 1.090 0.0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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