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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가 돌아온다…코로나 여파로 21개월 만에 공연 재개(종합)

송고시간2021-10-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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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 공연이 21개월 만에 재개된다.

22일 제작사 피엠씨프러덕션에 따르면 '난타'는 오는 12월 2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 전용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제작사 측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으로의 방역체계 전환에 맞춰 관객들이 공연장을 많이 방문할 것을 기대하며 공연 재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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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1일 명동 전용관서 재개막

[피엠씨프러덕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피엠씨프러덕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 공연이 21개월 만에 재개된다.

22일 제작사 피엠씨프러덕션에 따르면 '난타'는 오는 12월 2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 전용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배우 송승환이 제작한 '난타'는 1997년 초연 이후 세계 58개국 318개 도시 투어를 통해 누적 관객 1천400만 명을 돌파한 대표적인 한류 공연이다.

칼, 도마, 접시 등 주방 기구를 이용해 한국 전통 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의 힘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한국 최초의 비언어극으로 국내외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3월부터 명동 전용관 문을 닫아왔다.

제작사 측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으로의 방역체계 전환에 맞춰 관객들이 공연장을 많이 방문할 것을 기대하며 공연 재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내년 25주년을 맞이하는 '난타'는 압도적인 북 퍼포먼스에 화려한 영상 기법을 더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제작사는 "오랜만의 서울 전용관 공연을 앞둔 만큼 완성도 있는 퍼포먼스와 철저한 방역 관리를 중점으로 재개막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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