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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헝다 23일 유예기간 만료 앞두고 달러채 이자지급"

송고시간2021-10-2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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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헝다(恒大·에버그란데)가 오는 23일 지급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이자를 상환했다고 중국 관영 증권시보가 22일 보도했다.

증권시보는 익명을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지급 유예기간이 끝나는 달러화 채권 이자 8천350만달러(약 985억원)를 송금했으며 채권 보유인들이 이 돈을 23일 전에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헝다가 유예기간이 끝나는 23일까지 끝내 이자를 내지 못하면 공식 디폴트가 선언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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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다 23일 유예기간 만료 앞두고 달러채권 이자 지급"
"헝다 23일 유예기간 만료 앞두고 달러채권 이자 지급"

사진은 중국 상하이의 헝다센터 빌딩 전경. [상하이 AFP=연합뉴스]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중국 헝다(恒大·에버그란데)가 오는 23일 지급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이자를 상환했다고 중국 관영 증권시보가 22일 보도했다.

증권시보는 익명을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지급 유예기간이 끝나는 달러화 채권 이자 8천350만달러(약 985억원)를 송금했으며 채권 보유인들이 이 돈을 23일 전에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헝다는 지난달 23일 이 채권 이자를 지급하지 못했다. 하지만 채권 계약서에 30일 유예기간 조항이 있어 지금껏 공식 디폴트(채무불이행)로 간주되지 않았다.

헝다가 유예기간이 끝나는 23일까지 끝내 이자를 내지 못하면 공식 디폴트가 선언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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