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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신규확진 1천440명…금요일 확진자 14주 만에 1천500명 아래로

송고시간2021-10-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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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22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1천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440명 늘어 누적 34만8천969명이라고 밝혔다.

목요일 기준으로 4차 유행 초반인 7월 셋째 주(발표일 기준 7월 16일·1천535명) 이후 14주 만에 신규 확진자 수가 1천500명 아래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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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1천420명·해외 20명…신규 확진자 108일째 네 자릿수

신규확진 1천440명…금요일 확진자 14주 만에 1천500명 아래로
신규확진 1천440명…금요일 확진자 14주 만에 1천500명 아래로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1천400명대 중반을 기록한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규리 기자 =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22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1천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440명 늘어 누적 34만8천96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천441명)과 유사한 수준이며, 1주일 전인 지난주 목요일(발표일 기준 10월 15일)의 1천684명과 비교하면 244명 적다.

또 목요일 기준으로 4차 유행 초반인 7월 셋째 주(발표일 기준 7월 16일·1천535명) 이후 14주 만에 신규 확진자 수가 1천5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1천420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하루 확진자 수는 4차 유행이 시작한 지난 7월 7일(1천211명)부터 108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1천617명→1천420명→1천50명→1천73명→1천571명→1천441명→1천440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9일(1천953명) 이후 14일 연속 2천명 미만으로 나오고 있다.

cu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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