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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 공장서 불…소화기 분말 흡입한 근로자 10명 병원행

송고시간2021-10-2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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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7시 11분께 경북 군위군 군위읍 수서리 한 알루미늄 제조공장 기계에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 집진기 등 기계류를 태우고 소방당국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 출동에 앞서 자체 진화에 나섰던 외국인 근로자 7명과 한국인 직원 3명이 소화기 분말을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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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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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21일 오후 7시 11분께 경북 군위군 군위읍 수서리 한 알루미늄 제조공장 기계에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 집진기 등 기계류를 태우고 소방당국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 출동에 앞서 자체 진화에 나섰던 외국인 근로자 7명과 한국인 직원 3명이 소화기 분말을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 연기로 인한 환자가 아니라서 단순 구급 환자로 분류했다"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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