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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아산·부안서 AI 항원 검출…고병원성 확인 중

송고시간2021-10-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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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과 충남 아산, 전북 부안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21일 밝혔다.

중간검사 결과로 고병원성인지 판단하는 데까지는 3~5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와 농식품부는 이번 야생조류 분변 채취지점 출입을 통제하고 반경 10㎞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해 지역 내 가금농장 예찰·검사를 진행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른 방역조처를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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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저병원성', 이천에선 음성 나와

조류인플루엔자를 막아라
조류인플루엔자를 막아라

(용인=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1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청미천 일대에서 용인축산농협 방역차가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 방역을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경기 안성 청미천, 용인 청미천, 여주 양화천, 전북 정읍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시료를 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는 약 3∼5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1.10.21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경기 안성과 충남 아산, 전북 부안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21일 밝혔다.

이는 중간검사 결과로 고병원성인지 판단하는 데까지는 3~5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와 농식품부는 이번 야생조류 분변 채취지점 출입을 통제하고 반경 10㎞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해 지역 내 가금농장 예찰·검사를 진행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른 방역조처를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광주 광주천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은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경기 이천 복하천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은 조류인플루엔자 음성으로 확인됐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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