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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중국어선 침몰 이틀째…실종자 2명 수색 성과 없어

송고시간2021-10-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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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어청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중국어선 선원을 찾기 위한 수색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으나 성과를 얻지 못했다.

21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수색팀은 이날 사고 지점으로부터 반경 20㎞ 범위까지 넓혀 수색하고 있으나 실종자 2명을 찾지 못했다.

해경 관계자는 "우선 22일까지 집중 수색을 이어간 뒤, 상황에 따라 수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기상 여건에 맞춰 수색 방향을 정하며 실종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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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찾는 군산해경
실종자 찾는 군산해경

(군산=연합뉴스) 20일 오전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124㎞ 해상에서 239t 중국어선이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실종된 선원들을 찾고 있다. 2021.10.20 [군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aya@yna.co.kr

(군산=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군산시 어청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중국어선 선원을 찾기 위한 수색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으나 성과를 얻지 못했다.

21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수색팀은 이날 사고 지점으로부터 반경 20㎞ 범위까지 넓혀 수색하고 있으나 실종자 2명을 찾지 못했다.

해경은 전날부터 해경 함정 2척과 어업지도선 2척을 투입해 해역을 수색하고 있다.

수색팀은 해가 저문 뒤에도 사고 해역에 조명탄을 밝히고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우선 22일까지 집중 수색을 이어간 뒤, 상황에 따라 수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기상 여건에 맞춰 수색 방향을 정하며 실종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0시 5분께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124㎞ 해상에서 239t급 중국어선 A호가 전복돼 선원 15명 중 7명이 실종됐다.

이 중 1명은 무사히 구조됐고, 4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2명은 아직 찾지 못해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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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IK7Kwr4g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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