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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입은 신예 '킹덤' "무대서 4분짜리 영화 보여드릴 것"

송고시간2021-10-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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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시장의 성장으로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한 가요계에 '판타지 스토리'를 앞세워 도전장을 내민 신예 그룹이 있다.

21일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 주인공은 올해 2월 데뷔한 7인조 그룹 킹덤이다.

아이반은 "4분간의 영화를 무대에서 보여드리겠다"며 "무대 위 강렬한 표정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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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미니음반 '블랙 크라운' 발표

그룹 킹덤
그룹 킹덤

[GF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K팝 시장의 성장으로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한 가요계에 '판타지 스토리'를 앞세워 도전장을 내민 신예 그룹이 있다.

21일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 주인공은 올해 2월 데뷔한 7인조 그룹 킹덤이다.

이들은 팀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변화의 왕' 단, '비의 왕' 아서, '벚꽃의 왕' 무진, '미의 왕' 루이, '눈의 왕' 아이반, '태양의 왕' 자한, '구름의 왕' 치우 등으로 각 멤버가 자신만의 왕국의 군주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구축했다.

킹덤은 이날 세 번째 미니음반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Ⅲ 아이반'을 발매하고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블랙 크라운'(Black Crown)을 공개했다.

'블랙 크라운'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차용한 댄스곡으로, '눈의 왕국'을 이끄는 멤버 아이반이 선과 악의 치열한 대결 속에서 투지를 발휘한다는 이야기를 녹여냈다.

아이반은 "이번 앨범의 주인공을 맡게 돼 너무 기쁘다"며 "하얀 눈의 왕국을 배경으로 '화이트 아이반'과 '블랙 아이반'이 맞서 싸우는 대결 구도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음반에서는 멤버 단과 무진이 '폴른 스타'(Fallen Star)와 '온 에어'(On Air)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아이반은 "4분간의 영화를 무대에서 보여드리겠다"며 "무대 위 강렬한 표정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주문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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