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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요양원서 또 18명 연쇄감염…32명 코호트 격리

송고시간2021-10-2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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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한 요양원에서 연쇄감염이 발생해 시설 전체가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됐다.

21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흥덕구 모 요양원 종사자 1명이 확진된 후 이날까지 17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청주에서는 지난해 12월 참사랑노인요양원에서 종사자 32명과 입소자 67명, 기타 12명 등 111명이 연쇄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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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대유행 (PG)
코로나19 4차 대유행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주의 한 요양원에서 연쇄감염이 발생해 시설 전체가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됐다.

21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흥덕구 모 요양원 종사자 1명이 확진된 후 이날까지 17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확진자는 입소자 11명, 종사자 3명, 가족 4명이다.

확진 인원은 15일 2명, 16일 3명, 17일 1명, 19일 3명, 21일 9명이다.

방역당국은 입소자 18명과 종사자 14명이 남아 있는 이 요양원을 코호트 격리한 상태다.

이들에 대해서는 사흘 간격으로 진단검사가 진행된다.

앞서 청주에서는 지난해 12월 참사랑노인요양원에서 종사자 32명과 입소자 67명, 기타 12명 등 111명이 연쇄감염됐다.

당시 입소자 22명이 숨지기도 했다.

단일 시설로는 참사랑노인요양원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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