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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낚시객, 바다에 빠져 표류하다 1시간 만에 구조

송고시간2021-10-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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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8시 56분께 부산 북형제도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부산해양경찰서로 접수됐다.

부산해경은 연안 구조정과 경비함정, 항공기를 사고 현장으로 급파해 수색작업을 벌여 1시간 만에 사고 지점에서 80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A씨를 구조했다.

부산해경은 "구조 후 A씨는 의식은 있지만, 호흡이 불안정한 상태여서 헬기로 이용 인근 병원에 이송했다"면서 "낚시를 하던 중 무게중심을 잃고 실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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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되는 장면
구조되는 장면

[부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21일 오전 8시 56분께 부산 북형제도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부산해양경찰서로 접수됐다.

부산해경은 연안 구조정과 경비함정, 항공기를 사고 현장으로 급파해 수색작업을 벌여 1시간 만에 사고 지점에서 80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A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2m 이상 높은 파도가 치는 악천후 속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표류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해경은 "구조 후 A씨는 의식은 있지만, 호흡이 불안정한 상태여서 헬기로 이용 인근 병원에 이송했다"면서 "낚시를 하던 중 무게중심을 잃고 실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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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NxEe6pp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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