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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퇴원 후 첫 근황 공개…"집에 오니 기쁘네요"

송고시간2021-10-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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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bc 방송은 21일(현지시간) 지난 12일 비뇨기 질환으로 입원했다가 6일 만에 퇴원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퇴원 후 첫 영상을 공개해 자신의 근황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전날 밤 트위터에 올린 영상에서 "입원 기간 보내주신 성원에 감동했다"며 "며칠 동안 저를 훌륭하게 보살펴 주신 어바인 캘리포니아대(UC 어바인) 메디컬센터 의사와 간호사께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1분 남짓한 영상에서 "집에 돌아오니 정말 기쁘다. 잘 지내고 있고 아름다운 가을 날씨를 즐기고 있다. 계속 회복 중이다"라며 "다만 여러분 모두 '시간을 내서 자기 몸에 귀 기울이고 자신을 돌보세요'는 말을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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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 염증으로 6일 간 입원 치료…퇴원 사흘만 영상 등장

클린전 전 미국 대통령 근황 공개
클린전 전 미국 대통령 근황 공개

[트위터 발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집에 오니 정말 기쁘다. 아름다운 가을 날씨를 즐기고 있다. 계속 회복 중이다."

미국 abc 방송은 21일(현지시간) 지난 12일 비뇨기 질환으로 입원했다가 6일 만에 퇴원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퇴원 후 첫 영상을 공개해 자신의 근황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전날 밤 트위터에 올린 영상에서 "입원 기간 보내주신 성원에 감동했다"며 "며칠 동안 저를 훌륭하게 보살펴 주신 어바인 캘리포니아대(UC 어바인) 메디컬센터 의사와 간호사께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75세인 클린턴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 혈류까지 번진 비뇨기 관련 염증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지난 17일 퇴원했다.

그는 1분 남짓한 영상에서 "집에 돌아오니 정말 기쁘다. 잘 지내고 있고 아름다운 가을 날씨를 즐기고 있다. 계속 회복 중이다"라며 "다만 여러분 모두 '시간을 내서 자기 몸에 귀 기울이고 자신을 돌보세요'는 말을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모두 해야 할 일이 있고 인생과 가까운 미래에 중요한 역할이 있다"면서 "저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을 더 오랫동안 계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7일 병원 나서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부인 힐러리 여사]
지난 17일 병원 나서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부인 힐러리 여사]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scite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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