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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해외 전문가와 CPTPP 간담회…통상환경 변화·대응 논의

송고시간2021-10-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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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1일 오후 싱가포르, 호주 등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 주요 회원국과 영국, 미국 등 관련국의 통상 전문가를 초청해 화상 간담회를 한다.

'CPTPP의 미래, 한국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 간담회에는 웬디 커틀러 아시아소사이어티 부회장(미국), 데보라 엘름스 아시안 트레이드 센터 대표(싱가포르), 제프리 윌슨 퍼스 미국·아시아센터 선임연구원(호주), 스티븐 울콕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한다.

여 본부장은 이들 전문가와 CPTPP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통상환경 변화 양상 및 전망, 한국의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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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1일 오후 싱가포르, 호주 등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 주요 회원국과 영국, 미국 등 관련국의 통상 전문가를 초청해 화상 간담회를 한다.

'CPTPP의 미래, 한국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 간담회에는 웬디 커틀러 아시아소사이어티 부회장(미국), 데보라 엘름스 아시안 트레이드 센터 대표(싱가포르), 제프리 윌슨 퍼스 미국·아시아센터 선임연구원(호주), 스티븐 울콕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한다.

여 본부장은 이들 전문가와 CPTPP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통상환경 변화 양상 및 전망, 한국의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CPTPP는 기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서 2017년 미국이 탈퇴하자 일본과 호주, 멕시코 등 나머지 11개 국가가 2018년 12월 30일 출범시킨 협의체로, 우리나라도 가입을 적극 검토 중이다.

산업부는 그동안 국내 전문가 및 업계 간담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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