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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활화산 아소산 분화…1㎞ 거리에 화쇄류 도달(종합)

송고시간2021-10-2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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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은 구마모토(熊本)현의 활화산인 아소산(阿蘇山)이 20일 오전 11시 43분께 분화했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고온의 분출물이 화산의 사면을 타고 흘러 내려가는 현상인 화쇄류(火碎流)가 화구로부터 1㎞이상 떨어진 곳까지 도달했다.

기상청은 화구로부터 반경 약 2㎞ 범위에서는 분석(噴石, 화산이 분출할 때 나오는 굳은 용암 조각이나 암석 파편 등)이나 화쇄류를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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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아소산 분화 모습
20일 아소산 분화 모습

[감시 카메라 화면, 일본 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기상청은 구마모토(熊本)현의 활화산인 아소산(阿蘇山)이 20일 오전 11시 43분께 분화했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고온의 분출물이 화산의 사면을 타고 흘러 내려가는 현상인 화쇄류(火碎流)가 화구로부터 1㎞이상 떨어진 곳까지 도달했다.

기상청은 화구로부터 반경 약 2㎞ 범위에서는 분석(噴石, 화산이 분출할 때 나오는 굳은 용암 조각이나 암석 파편 등)이나 화쇄류를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아소산에 대한 화산 경보를 화구 주변 규제에 해당하는 레벨2에서 입산 규제에 해당하는 레벨3으로 올렸다.

2019년 5월 3일 아소산이 분화한 모습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2019년 5월 3일 아소산이 분화한 모습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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