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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마스크 6천843만개 생산…가격은 안정세 유지

송고시간2021-10-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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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한 주간 국내에서 6천800여만개의 마스크가 생산되며 가격 안정세를 이어갔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10월 11∼17일)에 의약외품 마스크는 총 6천843만개가 생산됐다.

마스크 가격은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안정적인 상태라고 식약처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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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마스크 6천843만개 생산
지난주 마스크 6천843만개 생산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박규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한 주간 국내에서 6천800여만개의 마스크가 생산되며 가격 안정세를 이어갔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10월 11∼17일)에 의약외품 마스크는 총 6천843만개가 생산됐다.

이 가운데 보건용(KF94) 마스크가 5천735만개,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가 980만개, 수술용 마스크가 128만개다.

마스크 가격은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안정적인 상태라고 식약처는 전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 보건용 마스크의 온라인 판매가는 563원으로, 직전 주간의 560원보다 소폭 올랐다. 같은 기간 오프라인 판매가는 1천248원으로 직전 주간의 1천250원보다 떨어졌다.

같은 기간 비말 차단용 마스크는 온·오프라인 판매 가격 모두 올랐다.

비말 차단용 마스크의 온라인 판매 가격은 370원에서 375원으로, 오프라인 판매 가격은 626원에서 630원으로 올랐다.

마스크 제조업체는 지난 17일 기준 1천620곳으로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작년 1월(137곳)보다는 약 11.8배 늘었다.

허가 품목은 직전 주와 비교해 47건 늘어 총 7천520건이다. 지난해 6월 1천717건보다 5천803건 늘었다.

식약처는 현재 마스크 품목 허가를 위해 보건용 646건, 비말차단용 160건, 수술용 19건의 심사를 진행 중이다.

cu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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