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우리아이는 어떤 미래에서 살까'…이주배경청소년 부모 교육

송고시간2021-10-20 09:46

beta

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이진간)는 이주 배경 청소년의 부모에게 양육 방식과 태도, 진로지도 등을 알려주는 강좌 '우리 아이는 어떤 미래를 살게 될까'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강의는 외국에서 태어나거나 살다 온 '중도 입국 청소년' 양육자의 역할 및 태도, 진로지도 방법 등을 알려준다.

중도 입국 청소년은 이주라는 특수성 탓에 진로 선택에 장벽을 만나 단순 근로, 판매서비스업, 요식업 등 선택이 단순해지는 경향이 있는 만큼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를 이해하면 진로 선택이 폭넓어질 것이라고 강의 계획서는 소개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이진간)는 이주 배경 청소년의 부모에게 양육 방식과 태도, 진로지도 등을 알려주는 강좌 '우리 아이는 어떤 미래를 살게 될까'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강의는 화상 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오는 28일 진행하며, 앞서 2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우리 아이는 어떤 미래에서...' 강의 포스터
'우리 아이는 어떤 미래에서...' 강의 포스터

글로벌청소년센터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강의는 외국에서 태어나거나 살다 온 '중도 입국 청소년' 양육자의 역할 및 태도, 진로지도 방법 등을 알려준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직업의 변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 자녀교육'의 두 부분으로 나눠 모두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중도 입국 청소년은 이주라는 특수성 탓에 진로 선택에 장벽을 만나 단순 근로, 판매서비스업, 요식업 등 선택이 단순해지는 경향이 있는 만큼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를 이해하면 진로 선택이 폭넓어질 것이라고 강의 계획서는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행복나눔재단의 후원을 받아 영등포구 건강가정다눔화가족지원센터와 글로벌청소년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지난 3월 창립한 글로벌청소년센터는 이주 배경 청소년의 한국 사회 정착을 위해 한국어 교육, 학교 편입학 안내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tsya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