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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외국인 위한 독도 노래 '아일랜드'…음원·뮤비 공개

송고시간2021-10-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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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예술가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제작된 색다른 독도 노래와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동북아역사재단은 MZ세대로 불리는 젊은 층과 외국인에게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를 알리기 위해 만든 노래 '아일랜드'(ISLAND)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20일 선보였다.

기존에 만들어진 대다수의 독도 홍보 영상과 교육 자료가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였던 것과 달리 '아일랜드' 곡과 뮤직비디오는 밝고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제작했다고 재단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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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 재능기부로 제작

독도 노래 '아일랜드' 음원 커버
독도 노래 '아일랜드' 음원 커버

[동북아역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여러 예술가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제작된 색다른 독도 노래와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동북아역사재단은 MZ세대로 불리는 젊은 층과 외국인에게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를 알리기 위해 만든 노래 '아일랜드'(ISLAND)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20일 선보였다.

기존에 만들어진 대다수의 독도 홍보 영상과 교육 자료가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였던 것과 달리 '아일랜드' 곡과 뮤직비디오는 밝고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제작했다고 재단은 강조했다.

가수 이소정, 가야금 연주자 정민아, 메이크업 아티스트 함경식 등이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여미TV는 드론으로 독도 곳곳을 촬영했고, 한복업체 하플리는 의류를 협찬했다. 이들은 8월 17일부터 이틀간 독도와 인근 해상에 체류했다.

해양경찰청, 해외문화홍보원, 교육부, 울릉군청, 경북지방경찰청, 한복진흥센터도 뮤직비디오 제작에 협조했다.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는 "이소정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정민아의 세련된 기교가 한국적 색채를 느끼게 한다"며 "드론으로 찍은 영상은 독도를 가보지 못한 사람의 호기심을 풀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일랜드'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이날 정오부터 동북아역사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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