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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셀, 세종메디칼서 113억원 투자금 유치…최대주주 변경

송고시간2021-10-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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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바이러스제 개발 기업 제넨셀은 의료기기 생산기업 세종메디칼[258830]로부터 총 113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제넨셀은 이달 19일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해 세종메디칼이 인수토록 하고, 최대 주주인 강세찬 경희대 생명과학대 교수가 보유한 주식 일부도 세종메디칼에 양도하기로 했다.

제넨셀의 최대 주주는 세종메디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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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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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항바이러스제 개발 기업 제넨셀은 의료기기 생산기업 세종메디칼[258830]로부터 총 113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제넨셀은 이달 19일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해 세종메디칼이 인수토록 하고, 최대 주주인 강세찬 경희대 생명과학대 교수가 보유한 주식 일부도 세종메디칼에 양도하기로 했다. 강 교수는 제넨셀 기술경영위원장이다.

이에 따라 제넨셀의 최대 주주는 세종메디칼로 변경된다. 다만 회사는 임상과 경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현재 조직을 유지한 채 공동 경영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제넨셀은 이번 투자 유치로 현재 개발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대상포진 치료제 임상시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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