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홍준표 "대선서 정권 잡으려면 깨끗한 사람이 나가야"

송고시간2021-10-19 14:15

beta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홍준표 의원은 19일 천안, 아산, 홍성, 서산 등 충남 서북부지역을 잇달아 방문, 당원과 유권자들을 만나 경선 표심 공략에 나섰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천안 충남도당에서 열린 캠프 충남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안상국 충남선대위 총괄본부장 등 72명에게 일일이 임명장을 주고 지지를 당부했다.

"프랑스 르 몽드지에서 한국 차기 대선을 '오징어 게임' 대선으로 비교한 적 있다"며 "비리 후보들이 나와서 설치고 있다는 식으로 한국 대선을 조롱하기도 했는데, 이번 대선에서 우리가 정권을 잡으려면 깨끗한 사람이 나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충남 서북부 4개 지역서 당원 만나 경선 표심 공략

충청에 500만평 대규모 국가 산단 조성 공약도

인사말 하는 홍준표 후보
인사말 하는 홍준표 후보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19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 국민의힘 충남도당을 찾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0.19
jung@yna.co.kr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홍준표 의원은 19일 천안, 아산, 홍성, 서산 등 충남 서북부지역을 잇달아 방문, 당원과 유권자들을 만나 경선 표심 공략에 나섰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천안 충남도당에서 열린 캠프 충남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안상국 충남선대위 총괄본부장 등 72명에게 일일이 임명장을 주고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홍 의원은 "(민주당에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후보가 된 것은 천만다행"이라며 "개인의 품성이나 가족관계, 대장동 비리 등 모든 면에서 부적절한 인물"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우리측에서도 각종 의혹이 있는 사람이 나오게 되면 둘 다 국민들이 선택을 주저할 수밖에 없다"며 당내 경쟁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싸잡아 비판한 뒤 "우리측에서 깨끗한 사람이 나와야 한다"고 도덕성을 강조했다.

또 "프랑스 르 몽드지에서 한국 차기 대선을 '오징어 게임' 대선으로 비교한 적 있다"며 "비리 후보들이 나와서 설치고 있다는 식으로 한국 대선을 조롱하기도 했는데, 이번 대선에서 우리가 정권을 잡으려면 깨끗한 사람이 나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의원은 "이번 대선은 이재명 후보와 싸우면서 도덕성 논쟁을 안 할 수 없다"며 "이곳에 오신 당원동지들께서 각 지구당 책임당원을 설득하는 데 주력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환영받는 홍준표 후보
환영받는 홍준표 후보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19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 국민의힘 충남도당을 찾아 당원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1.10.19
jung@yna.co.kr

홍 의원은 충청지역 공약도 내놓았다.

그는 "대통령이 되면 대전 인근에 500만 평 규모의 대규모 국가 산업단지를 만들어 4차산업뿐만 아니라 유망한 업종의 기업을 유치, 이 지역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의원은 오후에는 아산, 홍성, 서산을 잇달아 돌며 당원들과 인사에 나선다.

jung@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3xqOHrhxTQg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