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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SK하이닉스, 클라우드·인공지능으로 안성천 생태계 지킨다

송고시간2021-10-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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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SK하이닉스[000660]와 '안성천 종 다양성 연구 및 디지털 그린 인재 양성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Azure)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전후 안성천의 수(水) 생태계 변화를 관찰하고 과학적으로 기록, 입증할 수 있게 힘을 합칠 예정이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가동을 시작하면 정화한 물이 방류돼 안성천 물이 많아지고, 이에 따라 먹잇감이 풍부해지면 생태계도 활성화할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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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SK하이닉스, 안성천 종 다양성 연구 협약
마이크로소프트-SK하이닉스, 안성천 종 다양성 연구 협약

마이크로소프트는 SK하이닉스와 '안성천 종 다양성 연구 및 디지털 그린 인재 양성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열린 협약식에서 조성봉(왼쪽부터) SK하이닉스 SV 전략팀장, 김윤욱 SK하이닉스 지속경영담당 부사장, 김동섭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사장, 안드레아 델라 마테아(화면)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 이지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 김원태 한국마이크로소프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0.19. [마이크로소프트 제공, 재판매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는 SK하이닉스[000660]와 '안성천 종 다양성 연구 및 디지털 그린 인재 양성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성천은 앞으로 조성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까이 있는 하천이다.

두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Azure)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전후 안성천의 수(水) 생태계 변화를 관찰하고 과학적으로 기록, 입증할 수 있게 힘을 합칠 예정이다.

AI 분석에 필요한 기초 정보 수집은 지역 주민과 SK하이닉스 임직원이 맡는다.

이들이 스마트폰 카메라 등으로 생물 데이터를 모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저장하면 AI가 종을 식별하고 범주화할 예정이다.

이렇게 쌓인 데이터는 생물의 종 다양성을 연구하는 전문가에게 제공되며, 연구 결과는 일반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가동을 시작하면 정화한 물이 방류돼 안성천 물이 많아지고, 이에 따라 먹잇감이 풍부해지면 생태계도 활성화할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상했다.

hy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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