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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하동서 만난다

송고시간2021-10-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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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은 오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2021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 '풍경'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은 미술작품을 구입·대여·전시·보존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다양한 미술작품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16점으로 구성된 이번 기획전은 현재 우리가 마주한 풍경을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현대미술이 주는 풍경의 다양한 의미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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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문예회관 아트갤러리서 기획전 '풍경'…16점 전시

'빛 나는 것들'
'빛 나는 것들'

[하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동=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오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2021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 '풍경'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은 미술작품을 구입·대여·전시·보존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다양한 미술작품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한다.

대여사업 외에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매년 지역문화예술회관, 공사립미술관 등과 협업해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하동군이 함께 여는 이번 기획전은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진 요즘 다양한 풍경의 정취를 선사한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16점으로 구성된 이번 기획전은 현재 우리가 마주한 풍경을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현대미술이 주는 풍경의 다양한 의미를 찾는다.

전시회는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할 수 있으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하동군 관계자는 "거리두기가 필요한 팬데믹 시대, 많은 사람이 자연과 풍경에서 마음의 위안을 찾는 만큼 이번 기획전이 답답한 일상에 지친 관람객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hch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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