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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도안면 기초생활거점조성 추진…국비 28억 확보

송고시간2021-10-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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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도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28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소재지와 배후마을을 연계해 일상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도안면의 정주여건과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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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증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도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28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추진될 증평군 도안면 화성리 전경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추진될 증평군 도안면 화성리 전경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여기에 지방비 12억원을 보태 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소재지와 배후마을을 연계해 일상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

군은 2025년까지 도안면 일대에 지역 커뮤니티센터인 '실버향센터' 건립, 체육공원 및 건강쉼터 조성, 문화센터 리모델링 등에 나선다.

또 실버 치유 프로그램, 마을 챌린지, 화합마당 행사 등 다양한 주민주도형 소프트웨어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안면의 정주여건과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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